없어서 못파는 11만원 막걸리… 꿈으로 발효시킨 독특한 맛
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병에 1만 원이 넘는 ‘프리미엄 막걸리’는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다.
전남 해남에 있는 해창주조장이 출시한 ‘롤스로이스 막걸리’는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.
1병에 11만 원으로 가격이 책정되면서 그 가치에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‘없어서 마시지 못하는 술’이 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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